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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병원 네트워크의 하나인 카이저 퍼머넌트의 LA지역 병원 간호사 1000여명이 23일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24시간 파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부당 노동 행위를 비롯해 환자 안전 우려와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새로운 근로계약 체결을 요구했다. 간호사들이 할리우드 지역 선셋 스트리트에 있는 병원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면단독 간호사 파업 카이저 퍼머넌트 la지역 카이저